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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를 써본다

HouseAdmin 2022. 10. 29.

달리 되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 -

얼굴 비추는 햇살 마저도 귀찮네요

부는 바람에 흐트러진 머리칼도짜증나네요

채워주세요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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