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가르침1 뼈때리는 인생 조언 필요할때 보세요! PROLOGUE, 2024年나이 삼십대, 스스로 단단해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10대, 20대의 나처럼 삶이 두렵고 흔들릴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어린시절부터 인생지침서라고 생각하며 정신차리기 위해 꺼내보는 글들이 있다. 나태함을 꾸짖고, 두려움을 도전으로 바꾸고, 또 다른 깨닭음을 얻고, 다시 나를 오뚜기처럼 일으켜 세워주는 기분이다. 사람 겉모습만 보고 모른다는게, 겉으론 웃어도 사람들 어깨에는 무거운 고민들을 저마다 이고 살아갈 것이다. 분명 그 고민은 무게만 다를뿐 비슷할 것이다. (시험,취업,돈,연봉,연애,결혼,인간관계,법 등) 조금이라도 내려놓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그렇게 해소하기 위해 성공담을 찾아다니며 시간을 허비한다. 나도 그랬다. 방구석에 처박혀 방황하던 날이 수백날 이었다. 다 필요없.. 고민타파 2024. 5. 7. 이전 1 다음